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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고, 체전 경북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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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고가 제22회 회장배경북학생사격대회 여고부에서 정상에 오르며 제85회 전국체전 경북대표로 선발됐다.

경북체고(황선자-김가혜-김미진-김현정)는 23일 경북체고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단체전에서 합계 1천187점을 쏴 대회신기록(종전 1천184점)을 수립하며 죽변종고(1천182점)와 상주여상(1천127점), 영주여고(1천69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황선자는 398점을 쏴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경북체고는 남자부 단체전에서도 합계 1천746점을 기록, 상주공고(1천626점)를 물리치고 우승했다.

포항고 엄순철은 남고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569점을 쏴 대회신기록(종전 56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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