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얼굴 주름살 제거" 양초성분 투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경찰서는 1일 미용실에서 얼굴 주름살을 펴 주겠다고 속여 여성 얼굴에 양초를 만드는 성분인 파라핀을 투입해 얼굴을 곪게 만드는 등 부작용을 초래한 혐의(보건범죄 등 조치법 위반)로 미용사 김모(48.여.김천시 부곡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김천시내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김씨는 지난 2002년 7월 자신의 미용실에서 김모(40.여.김천시 신음동)씨에게 얼굴 주름살을 펴 주겠다며 파라핀 주입시술을 하고 120만원을 받는 등 한 차례에 20만~50만원씩 받고 성형외과 의료행위를 한 혐의.

경찰은 얼굴에 파라핀을 투입한 여성 2명이 시술부위가 곪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김씨를 검거했으며, 김씨가 지난 2001년부터 이 같은 시술을 한 점으로 미뤄 피해 여성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