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팩스를 보내드리죠. I'll fax it to you, now.
너무 간단하고 쉬운 표현이라 얼른 입에서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유교문화권에서는 격식을 존중하기 때문에 형식에 치우쳐 실상 그 내용의 중요성을 잊을 때가 종종 있다.
표현에 있어서도 너무 정중하게 표현하려 하다가 알맹이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알고보면 간단하고 쉬운데 그 말이 얼른 떠오르지 않는 것이다.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데, 단순하게 쉽게 생각하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금 팩스를 보내드리죠."와 같은 표현도 "보내드리죠"만을 신경쓰다가 FAX 그 자체가 동사임을 잊는 경우가 많다.
FAX는 명사보다 동사로 더 자주 쓰인다.
"팩스를 보내주세요."라고 한다면 "Fax it to me, please."라거나 "Could you fax it to me?"라고 하면 된다.
애독자를 위한 '한글만 알아도 영어는 된다' 강연회가 9일 오후 2, 7시 대구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지난 회 정답:What awful weather."
▲퀴즈:그는 영어만 하면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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