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구입한 한우에서 브루셀라병이 발생해 울산 축산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가축위생시험소는 지난 5일 발병한 울산시 북구 산하동 박모(55)씨 농가의 한우 암소 2마리에 대한 브루셀라병 검진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 북구청은 6일 감염소와 음성 판정을 받은 한우 암소 4마리를 격리 조치하는 한편 7일 감염소를 인근 임야에서 살처분하기로 했다.
이 암소들은 지난 6월 소브루셀라병 검진제가 실시되기 이전인 5월초 박씨가 경주시 입식장에서 번식을 목적으로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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