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앙도서관이 건물 개.보수 공사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8월31일까지 문을 닫는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1985년 문을 연 뒤 노후된 시설을 고치고 열람 시설을 현대화하는 등 전면 보수공사를 지난달 24일부터 시작함에 따라 소음과 먼지가 심하고 냉난방시설 사용이 어려워지는 한달여 동안은 휴관이 불가피하게 된 것. 이번 공사는 냉.난방설비와 노후배관 교체, 소방공사, 도시가스 인입공사 등 건물 전체에서 실시된다.
그러나 도서관 측은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휴관기간 중에는 도서관 앞마당에 간이 자료실을 설치해 국경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9시부터 오후7시까지 운영키로 했다.
남정섭 중앙도서관장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자들의 불만이 누적돼 부득이 여름휴가 등으로 이용자가 감소하는 시기에 공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공사가 마무리되면 보다 쾌적한 시설에서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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