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11월 구미시청이 KT와 모바일 오피스 구축 협정을 체결하고, 올해 2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데 이어, 영천시청이 14일 오후 모바일 오피스 서비스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휴대전화를 구내통신용 키폰 전화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 청사 내에서 직원들 간에 휴대전화를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휴대전화와 유선전화가 서로 연계되어 민원인들이 유선전화를 걸었을 때, 직원이 자리에 없으면 곧바로 담당직원의 휴대전화로 연결되어 원 콜(One-Call) 민원처리가 가능하게 된다.
특히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은 무선 콘텐츠 개발이 가능해 재해가 발생했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동시에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시정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한편 영남대가 2002년 전국 최초로 모바일 캠퍼스를 구축한데 이어, 경북대 계명대 등 대구경북 지역 대부분의 대학들은 유.무선이 통합된 새로운 학교 정보화 및 통신시스템을 이미 구축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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