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양송이 종균접종기를 개발해 양송이재배 농가의 노동력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게 됐다.
농업기술센터는 경주지역 경우 양송이 재배면적이 24ha로서 경북1위,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종균접종을 인력에만 의존하고 있어 재배를 기피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판단, 종균 접종기를 개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대규모 양송이재배농인 김일엽(경주시 건천읍 모량리)씨를 사업자로 선정, 국비 3천만원과 기술제공으로 종균접종기 및 부속기 1세트를 제작했다.
개발된 양송이 접종기는 특허청에 실용신안 출원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에 특허출원을 준비 중인 양송이 종균접종기는 기존 재배사에 활용이 가능한 균상내 이동식으로 버섯재배의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이 획기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걸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에 개발한 접종기는 종균 접종시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기 때문에 양송이 재배농에 큰 희소식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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