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2일 된 영아가 결핵 예방접종 2시간 만에 숨져 경찰이 사인조사에 나섰다.
울진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후 3시쯤 울진군 ㅇ병원에서 결핵 예방접종을 한 김모(29.울진군 죽변면)씨의 생후 22일 된 남자 아기가 접종 2시간만인 이날 오후 5시쯤에 숨졌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예방접종 후 귀가했으나 아이가 계속 우는 등 보챘으며 머리 부분이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다시 데려갔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로 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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