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린이 미술축제인 '가나가와 세계어린이비엔날레'가 16일부터 8월31일까지 대구MBC 2층 전시실과 갤러리 M에서 열리고 있다.
이 비엔날레는 1979년 '세계어린이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1981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는 어린이 미술제다.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세계 112개국, 200여점의 어린이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대구MBC와 갤러리 M이 주최하는 이번 미술제는 난치병 어린이를 위해 기금을 마련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미술작품의 감상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지난달 서울 성곡미술관에서 성황리에 끝난 미술제를 대구에 유치한 것이다.
이번 미술제를 관람한 어린이(3~12세)들은 내년에 열리는 '제13회 가나가와 세계어린이비엔날레' 응모원서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53)745-4244.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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