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 유람선 운항차질 부정기 노선 허가신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독도(92㎞) 정기관광 유람선 삼봉호(106t.정원 215명)가 지난달 17일 첫 취항 후 한달간 기상악화와 승객부족으로 정상운항에 차질을 빚자 부정기 여객선 허가를 신청했다.

(주)독도관광해운(대표 윤성근)은 기상악화와 승객 부족 등으로 전체 60회 운항 계획 중 20회만 운항해 관광객 3천여명을 실어나르는 데 그쳤다고 20일 밝혔다.

이처럼 운항 차질과 적자폭이 커지자, 독도관광해운 측은 최근 승객이 70명 이하일 경우 운항을 취소하고 있으며 면세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정기 여객선 허가를 포항지방해양청에 신청했다.

정기관광 유람선의 경우 면세유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어 한차례 운항에 필요한 경유 200ℓ구입 가격이 21만원인 반면 부정기 여객선 허가를 받을 경우 9만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