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의 대동맥인 고속도로가 거미줄 같이 건설되고 있다.
대통령의 포항방문 때 한 발언을 보면 남한의 허리를 잇는 당진-상주-영덕간 동서 횡단 고속도로가 연장 착공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동서간은 영동 고속도로, 당진-영덕간, 남북으로는 경부 중부, 중부내륙, 중앙고속도로, 서해안은 인천-목포간, 남해안은 목포-부산간 등 L자형으로 고속도로 건설이 됐거나 추진 중이다.
하지만 동해안을 연결하는 U자형 고속도로망은 추진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금년 말 완공되는 대구-포항간 고속도로를 시발로 동해안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건설돼야 한다.
국토의 균형개발이라는 큰 명분은 차치하더라도 한국 최대의 오지로 남아 있는 경북 북부쪽의 개발을 위해서, 그리고 신행정수도까지의 접근성을 위해 당진-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이 절실하다.
또 통일후 동해안의 균형개발을 위해 포항-영덕-강릉-금강산간 동해안 고속도로 건립도 불가피하다.
먼 장래에는 부산-청진까지 연장해 두만강-금강산-해운대를 잇는 절경을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고속도로도 만들어야 한다.
김종한(인터넷투고)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