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열린 국회 '디지털포럼' 의원 연구단체 창립총회에서 한나라당 서상기(徐相箕) 의원이 대표로 추대됐다.
'디지틀 포럼'은 21세기 신성장동력으로서 디지털 산업을 육성하고 디지털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법제도 개선방안 및 정책대안을 마련, 국민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마인드를 확산키 위해 여야 의원 38명으로 구성된 국회의원 모임.
서 의원은 "한국의 디지털 인프라 환경이 세계 최고 수준인 만큼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낸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특히 DKIST 건설 등 차세대 한국 동력의 근간을 이루는 사업완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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