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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아! 대가야' 시리즈 이달의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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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이상기)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박기정)이 주최한 제166회(6월) '이달의 기자상' 지역기획보도부문에 매일신문 특별취재팀(김병구.안상호.김인탁 기자)의 '아! 대가야'가 선정됐다.

'아! 대가야'는 매일신문이 창간 57주년 특별기획으로 지난해 7월7일부터 지난 6월21일까지 약 1년간(51회)에 걸쳐 연재한 시리즈로, 경남 서남부와 호남 동부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지 유적.유물 등 대가야의 묻힌 역사와 문화를 집중 조명했다.

이 기획물을 통해 삼국에 묻혀 제대로 조명되지 않았던 가야, 특히 AD 300년대부터 562년까지 사실상 가야제국을 주도했던 대가야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수상작으로 취재보도 부문 '투먼 탈북자 강제 북송'(문화일보 국제부 홍순도 기자), '김선일씨 피랍시점은 5월 31일'(KBS 국제부 이웅수 기자), '국가기간 전산망 뚫렸다'(세계일보 특별취재팀 류순열, 임정재, 조동석 기자) 등 모두 5개 부문 9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오전 11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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