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최근 행락시설 522곳에 대한 안전점검
을 실시한 결과 83곳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안전점검을 벌인 청소년수련시설과 해수욕장, 숙박업소
등 522곳 중 25곳에 대해 시정 조치토록 하는 한편 58곳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조치
를 완료했다.
시정조치 대상에는 청소년수련시설 6곳을 비롯, 해수욕장, 관광숙박업소, 건설
공사장이 각각 6곳, 기타 1곳이 포함됐다.
부적합 판정 사례는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거나(경주시 OO유스호스텔), 옥
외 가로등 개별 누전차단기 미설치(청송군 OOO숙박업소), 정기안전점검 없이 공사를
진행한 경우(영주시 OOO공사장) 등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관계자는 "안전한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수시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관련
법을 위반한 시설 주에 대해서는 사용제한, 고발 등 행정조치도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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