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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 낙뢰로 출력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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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 5호기(가압경수로형)가 낙뢰로 출력을 감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후 1시47분쯤 울진원자력 5호기에서 생산한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는 송전선로 중 신영주 변전소 13km 지점의 선로가 낙뢰를 맞아 약 1시간 가량 45%까지 원자로 출력을 감발했다.

울진원자력 5호기는 원전측의 현장설비 점검 완료로 현재 출력상승 운전 중에 있으며, 6일 오후 3시쯤 100% 출력운전에 도달할 예정이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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