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과외 알선업체 횡포 심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과외 소개 업체들은 보통 대학생들에게 과외학생을 소개해 주고 첫달 과외비의 80%를 소개비로 받는다.

게다가 과외 알선업체들은 자기들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약관에 과외 선생들이 동의하도록 강요한다.

과외를 연결해주면서 고액의 수수료를 챙기는 것도 모자라 학생의 사정으로 과외를 못하게 될 경우에는 위약금 명분으로 학생들에게 돈을 다시 걷는다.

나도 자원봉사 때문에 과외를 하지 못하게 됐다는 사정이 있었지만 알선 업체는 위약금을 물라고 했다.

위약금을 내지 않거나 학부모와 상의해 알선 업체를 속일 경우에는 업체들끼리 그 학생에게는 과외를 주선하지 않는다고 위협까지 했다.

대학생들에게 과외를 소개해 주는 업체가 경북대 부근에만 3개소나 되고 대구시내에는 10여곳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부당한 횡포로 학생들의 고혈을 짜는 과외 알선업체에 대한 단속과 제재가 있어야 한다.

미영(인터넷투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