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법 개악저지 대구.경북 공동 투쟁위원회는 10일 오전부터 지역의 각 문중과 향교 등 68개 단체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가족법 개악저지 대구.경북 유림 궐기대회'를 가졌다.
공동투쟁위는 이날 궐기대회에서 "우리 가족제도는 민족 고유의 정신문화"라며 "정부와 여당은 호주제와 동성동본 금혼법폐지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민법 중 가족법 개정 법률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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