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한약재 집중점검

대구시는 대한한약협회 대구지부 및 한국도매협회 대구시지회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두달간 한약업사, 한약도매상 등 한약재 취급업소 243개소에 대해 한약재 비규격품 판매행위와 한약재표시 위반행위, 한약재 임의제조.판매행위 등에 대해 집중 점검에 들어갔다.

시는 또 25일부터 9월13일까지 구.군별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도 20일부터 10월19일까지 합동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최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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