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해안변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진 신축건물을 선정, 연말에 포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성호 영덕군 건축담당은 "최근 들어 해안가의 무분별한 개발로 불량 건축물이 증가추세에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아름다운 집을 선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우수 건축물에 대해 포상을 실시, 상호간에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의 최종 심사는 연말이며 건축문화대상 1동과 우수상, 장려상 등을 뽑아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군은 또 선발된 집의 경우 문기둥에 '아름다운 집' 동판을 제작, 부착해 줘 긍지를 갖게 해준다는 방침이다.
영덕군은 "해안 경관과 건축물이 잘 어우러지면 하나의 관광상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도로변 및 해안변 중심 50m이내의 가시권내 지역 경우 집중적인 건축지도 행정을 펼 계획이라고 했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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