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리서 성금 거둬 유흥비로 '펑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중부경찰서는 18일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이라며 거둔 돈을 유흥비로 쓴 혐의로 박모(23.청도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20일부터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함을 들고 다니며 점포 업주와 길가던 시민들에게서 100만원을 모아 자신의 유흥비 등에 사용했다는 것.

박씨는 동성로에서 한 행인이 사복 차림의 형사인 줄도 모르고 성금함을 내밀었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형사가 "어느 단체냐, 어디에 쓰이느냐"고 묻는 바람에 들통났다고.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