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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전 추정 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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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3시쯤 수성구 중동 박모(75.여)씨 집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집 안을 모두 태우고 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후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또 19일 오후2시쯤 달서구 본리동 ㄱ빌라 김모(33)씨의 집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내부를 모두 태워 47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만에 진화됐다.

이상헌기자.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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