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읍 지산리 고분군 지맥잇기 사업 순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적 제79호인 고령군 고령읍 지산리 고분군의 지맥잇기사업이 60%의 공정을 보이며 오는 10월 준공 예정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대가야의 왕릉 등 고분들이 밀집된 지산리 고분군 상등성이는 지난 일제당시 도로를 내기위해 산을 절개하면서 끊겼다. 그러나 그동안 대가야의 역사문화 복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던 중 고분군 산책로의 연결과 사적지의 훼손된 부분의 원상복구가 시급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지맥잇기 사업이 시행됐다.

20억원을 들여 파형강판으로 반타원형 개착식 터널 교량을 설치하는 이 사업은 길이 50m, 폭 29m로 관광객들의 산책로와 동물들의 이동통로까지 확보하는 자연친화적인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