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호 태풍 '차바'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다.
부산지방기상청은 태풍 '차바'가 25일 오전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천140km 부근 해상에 자리잡고 있으며 일본열도 남단을 거쳐 29, 30일쯤 우리나라 남해안 쪽으로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차바의 크기는 '대형', 강도 '매우 강', 중심 최대풍속 54m/s, 중심기압 915hPa로 북상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말쯤 태풍진로와 크기를 다시 확인해야겠지만 현재 진행경로를 미뤄볼 때 한반도에 직.간접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며 "제주도 및 남해안을 지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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