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구시당(위원장 이연재)은 26일 지하철 파업과 중앙지하상가 문제해결을 위한 행사를 잇따라 열고 공사측의 성실교섭을 촉구했다.
민노당은 이날 지하철 공사앞에서 '지하철 운행 안전보장과 성실교섭 촉구를 위한 집회'를 열어 "지하철 공사의 불성실 교섭이 파업을 장기화 시키고 있다"며 "이제라도 지하철 공사는 대중교통기관으로서 공익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조합과 성실히 교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노당 이영순(李永順) 의원은 이날 지역 노동자 연대의 밤 행사에서 지하철 파업사태의 조기해결을 촉구하고 "5년을 끌고 있는 중앙지하상가 문제 역시 대구시의 행정추진에 하자가 있었던 만큼 시가 적극적으로 사태해결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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