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프로축구에서 활약하는 설기현(안더레흐트)이 잉글랜드 프로축구(1부리그)에서 뛰게됐다.
설기현의 매니지먼트사인 메이브리즈는 28일 설기현이 이적료 200만유로(약 27억원)에 잉글랜드 1부리그 울버햄튼으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조건과 연봉은 공개하지 않았다.
설기현은 28일 홈에서 열리는 레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 첫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취업비자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이날은 관전만 한 후 다음달 1일까지 팀훈련에 참가, 다시 벨기에로 들어와 현지 영국대사관에서 취업비자를 받을 예정이다.
설기현은 내달 8일 있을 예정인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인 베트남전에 참가한 후 11일 진행되는 현재 리그 2위팀인 위건 애슬래틱과의 경기에 첫 출전할 전망이다.
설기현은 "벨기에에서 4년동안 뛰면서 많이 성장했다. 특히 월드컵은 값진 경험이었다"며 "이번에 잉글랜드에서 뛰게 돼 기쁘고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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