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F는 1일부터 기본료를 1천원 내리는 등 이동전화 요금을 일제히 내렸다.
SK텔레콤은 현재 운영 중인 61종의 이동전화 요금제 모두 기본료 1천원 인하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일부 선택요금제에 대해서는 고객의 사용패턴에 따라 무료통화 또는 문자서비스(SMS) 등을 선별적으로 제공해 평균 3.7%의 요금 인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KTF는 표준 요금제와 선택형 요금제 모두 1천원씩 기본료를 내리지만, 무제한 커플, 무제한 정액 요금 등 지난해 8월 이후 출시한 고객맞춤형 요금상품은 이미 요금인하 효과가 반영됐기 때문에 추가적 요금을 인하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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