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후판에 이어 국내 자동차업계에 공급하는 자동차용 강판소재를 분기당 6만t 가량 늘리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는 이를위해 일본에 분기당 7만t 가량 수출하던 산세강판중 6만여t을 자동차용 냉연강판으로 가공해 국내 자동차업계에 공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일본 수출물량은 분기당 8천∼9천t 가량으로 줄어들게 된다.
포스코는 연간 350만t 가량의 자동차용 강판을 생산하고 있으며 오는 2007년까지 500만t 생산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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