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세상을 떠난 여종구 시인의 유고시집 '흐린 날은 사람이 그립다' 출판기념 및 문학제가 4일 오후 5시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최미정 계명대 교수와 이성복, 김용락 시인 등 선·후배들이 참여해 여 시인의 문학과 삶에 대한 강연, 추모시 낭송 등을 통해 여 시인을 추모한다.
계명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여 시인은 90년 '문학과 비평'을 통해 등단했으며 이번 유고시집에는 60편의 시가 실렸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