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 동호인들의 큰 잔치인 협회장기 직장대회가 직장에는 활력을, 동호인들과 지역사회에는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승화되길 기대합니다."
3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제12회 울진군 배구협회장기 직장대항 배구대회'를 개최한 김호기 울진군 배구협회장.
김 회장은 올 한 해를 울진 배구의 중흥을 꾀하는 해로 정하고 동호인들의 화합을 통해 직장간 갈등해소는 물론 배구 저변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직장 클럽 외에도 기존의 울진.후포 백구회에다 올들어 원남.죽변.북면 조기회 등이 새로 결성된 만큼 각 클럽 사무국장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 상호 의사존중과 의견교환을 통해 협회를 운영하고 회원들간의 화합을 다져 나가겠다"고 했다.
특히 선수들의 기량향상을 위해 분기별 리그전을 갖는 등 보다 많은 친선경기를 추진하고 배구 붐 조성을 위해 시.군간 교류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또 내년부터는 울진출신으로 1990년대 한국배구를 이끈 명세터 신영철 LG배구단 감독을 통한 실업팀과의 교류전도 주선할 계획이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