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군 직장 배구대회 김호기씨 "배구로 한마당 축제 승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구 동호인들의 큰 잔치인 협회장기 직장대회가 직장에는 활력을, 동호인들과 지역사회에는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승화되길 기대합니다."

3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제12회 울진군 배구협회장기 직장대항 배구대회'를 개최한 김호기 울진군 배구협회장.

김 회장은 올 한 해를 울진 배구의 중흥을 꾀하는 해로 정하고 동호인들의 화합을 통해 직장간 갈등해소는 물론 배구 저변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직장 클럽 외에도 기존의 울진.후포 백구회에다 올들어 원남.죽변.북면 조기회 등이 새로 결성된 만큼 각 클럽 사무국장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 상호 의사존중과 의견교환을 통해 협회를 운영하고 회원들간의 화합을 다져 나가겠다"고 했다.

특히 선수들의 기량향상을 위해 분기별 리그전을 갖는 등 보다 많은 친선경기를 추진하고 배구 붐 조성을 위해 시.군간 교류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또 내년부터는 울진출신으로 1990년대 한국배구를 이끈 명세터 신영철 LG배구단 감독을 통한 실업팀과의 교류전도 주선할 계획이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