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이 7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 참가, 학교에서 생산하는 기능성 건강식품을 전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 500여개 기업 및 대학 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는 이번 행사에 경북과학대학은 발효건강식품과 한방다이어트 식품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이명희 교수가 산학 협력으로 개발한 한방다이어트식품 '예스 다이어트'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이미 임상실험 결과에서 다이어트 효능이 입증돼 특허를 출원했으며 곧 시중에 본격 시판될 예정이다.
또 키토산이 함유된 고등어 제품과 토종꿀을 이용한 전통다류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산학연 컨소시엄센터 김성호(약용식품과 교수) 소장은 "전시장을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이 첨단 제품보다 오히려 건강식품에 더 많은 관심을 보여 경북과학대 식품부스가 붐비고 있다"고 전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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