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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알바', 일본인 성폭행 금품 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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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13일 자신이 일하는 호텔에 투숙한 외국인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뺏은 혐의로 김모(22.대구 동구 신암3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7월부터 동구 입석동의 한 호텔에서 아르바이트 일을 해왔는데, 지난 12일 오전 6시쯤 보조키로 일본인 투숙객 H씨(24.여)의 객실 문을 따고 들어간뒤 자고있던 H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한윤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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