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운 고추 포대 돌려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양군청 공무원이 출장을 가던 중 도로 변에 떨어진 홍고추(포대당 60kg, 7포대)를 주워 주인에게 돌려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영양군청 문화관광과 김동걸(44) 학예연구사는 지난 8일 오후 4시쯤 영양 석보면으로 출장을 가던 중 도로변에 떨어져 있는 홍건고추 7개 포대(시가 350만원 상당)를 발견, 자신의 휴대전화로 석보면사무소에 신고해 주인을 찾아주었다는 것.

이날 홍고추를 잃은 김수만(69.석보면)씨는 입암농협 석보지소에 홍고추를 판매하기 위해 2천근을 1t 화물트럭에 싣고 가던 중 일부를 도로변에 떨어뜨렸다는 것. 주인 김씨는 "없어진 것을 알고 처음에는 눈이 캄캄했다"며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이다 보니 찾아줘서 더욱 고맙다"고 했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