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운 고추 포대 돌려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양군청 공무원이 출장을 가던 중 도로 변에 떨어진 홍고추(포대당 60kg, 7포대)를 주워 주인에게 돌려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영양군청 문화관광과 김동걸(44) 학예연구사는 지난 8일 오후 4시쯤 영양 석보면으로 출장을 가던 중 도로변에 떨어져 있는 홍건고추 7개 포대(시가 350만원 상당)를 발견, 자신의 휴대전화로 석보면사무소에 신고해 주인을 찾아주었다는 것.

이날 홍고추를 잃은 김수만(69.석보면)씨는 입암농협 석보지소에 홍고추를 판매하기 위해 2천근을 1t 화물트럭에 싣고 가던 중 일부를 도로변에 떨어뜨렸다는 것. 주인 김씨는 "없어진 것을 알고 처음에는 눈이 캄캄했다"며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이다 보니 찾아줘서 더욱 고맙다"고 했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