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구미 김태환 의원 골프장서 술 마시다 문틈으로 들여다본 늙은 경비원에 욕설.폭행. 이런 사람 조치하는 게 국회 윤리위원회.

○…약전골목 한약상 24명 4억 모아 4년제 대학 떼거리로 부정 편입학 들통. 나쁜 짓에 숫자가 많으면 비밀 보장 안 됩니다-상식.

○…천정배.김덕룡 여야 원내대표 대화 위해 만난 자리, 얼굴은 웃는 얼굴 나오는 건 독설 뿐. 올해 KBS 연기대상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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