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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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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극장 (MBC 17일 밤 9시55분)

'액션배우 정맑음' 편. 남을 대신하는 스턴트 인생이 아닌 자신만의 캐릭터를 갖고 모든 장면을 직접 소화해내는 액션배우가 되고 싶은 '정맑음'을 통해 진심으로 원하고 노력하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소박한 믿음을 보여준다.

정맑음 역에 윤진서가, 마 감독 역에 강신일이 출연한다.

⊙ 왕꽃 선녀님 (MBC 17일 오후 8시20분)

초원은 밤마다 눈에 귀신이 나타나 잠을 제대로 못 잔다. 생각 끝에 초원은 부용화를 찾아가고 부용화는 눌림굿을 받아보라고 한다. 미영의 애교에 정수는 점점 빠져들고 행자는 그런 아들이 못마땅하다. 희강은 초원이 부용화에게 눌림굿을 받는다는 말에 놀란다.

⊙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KBS2 17일 밤 11시)

'개만도 못한 내 인생' 편. 동훈은 아이가 없어 외로움을 타는 아내 수진을 위해 애완견을 선물한다. 동훈은 시도 때도 없이 자신을 찾아대던 수진이 강아지에게 푹 빠지자 편안함을 느낀다. 그 후 수진은 뭘 하든 강아지가 우선이고 결국 동훈은 침대마저 강아지에게 빼앗기고 마는데….

⊙ VJ특공대 (KBS2 17일 밤 9시50분)

불황의 그늘 속에 버려지는 아이가 한 해 평균 1만 명, 하루 평균 28명이나 된다. 아동복지시설의 운영의 어려움과 버려진 아이들의 실태를 알아본다. 성형 수술, 건축 마감재, 속옷, 화장품 등 우리 일상 생활에 다용도로 이용되는 실리콘의 변신을 살펴본다.

⊙ 시네 클럽 (TBC 18일 0시55분)

'탱고' 편. 카를로스 사우라 감독, 미구엘 엔젤 솔라·시실리아 나로바 주연(1998년작). 아내에게 버림받은 영화감독 마리오 수아레즈에게 마피아 두목의 애인인 엘레나가 탱고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찾아온다. 마리오는 엘레나와 위험한 사랑을 하게 되고 마리오의 삶과 영화는 혼란에 빠진다.

⊙ 연중기획 미래의 조건 (EBS 17일 밤 11시)

'나눔으로 아름다운 사람들-5부 사랑의 반찬 배달, 이호용' 편. 한 달에 두 번 목요일마다 반찬 배달부로 변신하는 이호용씨는 양손이 없다. 이씨는 7년 동안 주위 무의탁 홀몸노인이나 장애인들의 밥상을 책임지며 자신보다 힘든 사람들을 도우며 진정한 봉사를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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