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막을 내린 '제5회 대구단편영화제'에서 제도적으로 성인이 된 한 소녀의 부담과 공포를 표현한 극영화 '핑거프린트'(연출 조규옥.21분)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쯤되었을 때 겪는 권태로움과 소통의 어려움의 이야기를 건조한 판타지로 풀어 낸 '히치하이킹'(연출 최진성.29분), 특별상은 한 여자의 하루동안 감정여행을 담은 '랑데뷰'(연출 박은영.20분)에 돌아갔다.
대구·경북 작가들이 경쟁한 '애플상'은 '인썸니아'(장명수), '달팽이가 애인보다 좋은 7가지 이유'(김삼력, 최수영, 박희석), '제 눈에 안경'(한승환), '시선'(유승조), 'Any given sunday'(김정훈)가 공동수상했다. 애플상 수상작 5편은 내달 열리는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에 초청상영된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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