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21일 상주시민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지역사회 발전에 공로가 큰 4명을 수상자로 확정했다.
산업건설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태규(54) 상주양잠협동조합장은 상주양잠 발전과 상품개발, 시민화합과 장학사업 등에 지역 농특산물 특성화와 지역발전에 노력해 온 인물. 학술교육부문 조태식(39) 상주대 교수는 활발한 학술활동과 학생교육에 이바지했으며, 사회복지부문 노상단(64) 수녀는 36년 동안 사회복지시설인 성모할머니집과 할머니두레집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문화체육부문 이재철(46) 상주시 축구협회장은 지난해 K-리그유치 등 지역 축구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축구꿈나무 육성과 동호회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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