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인들 버스 승차거부 항의시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는 버스를 탈 권리도 없단 말입니까?"

24일 오후2시20분쯤 대구 동성로 제일극장 인근 버스 승강장에서 장애인인권 찾기 단체인 '밝은 내일'소속 장애인 8명이 '장애우 버스타기 캠페인'을 펼치다가 버스기사가 승차를 거부하자 기습적으로 도로를 점거, 항의시위를 벌였다.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장애인을 버스에 태우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기사인 내가 혼자 무거운 휠체어를 들어 올릴 수는 없다"고 말하자 이에 장애인들이 "승차에 도움은 못 줄 망정, 장애인을 고객으로 여기지 않는 처사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농성을 벌인 것. 이들은 버스회사 사장의 사과를 요구하며 20여분간 농성을 벌이다 해산했다.

문현구 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