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 회사에 입사지원을 하게 됐다.
입사 지원서를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 작성하던 중 주민등록번호를 쓰도록 한 공난을 봤는데 이게 과연 왜 필요한 것인가라는 의문을 갖지 않을수 없었다.
주민등록번호가 생년월일과 성별, 본적지를 알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입사 사정시 보이지 않는 또 다른 차별요인이 될 수 있다.
그것은 합격후 신상카드에 기입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주민번호에 나이와 성별이 나오는 나라는 아마 대한민국이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중극적으로 정부가 인권보호 차원에서 주민번호제도를 바꾸는 게 타당하지만 당장은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미국에서는 면접 때도 나이를 물어볼 수 없기 때문에 젊어보이려고 남자들이 성형수술도 하고 화장도 한다고 들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력서에 본적지를 쓰지 않도록 개선한 것처럼 입시지원서에도 주민등록번호를 쓰게 하는 관행은 고쳐졌으면 좋겠다.
신영하(안동시 율세동)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