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이 일일이 고용안정센터를 찾는 불편없이 집에서 취업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포항지방노동사무소는 구인·구직자가 고용안정센터를 방문하는 불편을 줄이고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편리하게 취업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취업정보 메일링서비스'를 실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메일링은 하루 또는 일주일 간격으로 잡 뉴스(Job News) 서비스와 일자리·인재 메일링서비스 두 종류로 제공된다.
잡 뉴스 서비스는 구인·구직자에게 취업이나 직업훈련 정보, 채용박람회 행사 등 각종 취업정보를 한데 묶어 이메일로 발송한다.
현재 메일주소가 확보돼 있는 12만 7천명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 뒤 메일링서비스를 요청하는 모든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일자리·인재메일링 서비스는 신청을 받아 원하는 지역·업종의 최신 정보만을 뽑아 매일 이메일로 제공한다.
취업정보이메일링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은 가까운 고용안정센터(전화 1588-1919)를 방문하거나 워크넷(www.work.go.kr)으로 구인·구직 신청을 할 때 이메일 주소만 기재하면 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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