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산물벼(말리지 않은 상태의 벼) 수매가 6일부터 농협과 RPC(미곡종합처리장) 등에서 시작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이날 예천 용궁농협과 영덕 동양RPC, 상주 풍년RPC 등 6곳에서 산물벼 수매를 시작, 15일까지 대구·경북지역 44곳에서 3만6천490t(작년 대비 16.1% 감소)의 올해산 추곡 산물벼를 수매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곡수매는 정부양곡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시·군별로 3개 품종 이내로 제한하며 타품종이 혼합된 벼는 수매하지 않는다.
경북지역 벼 수매가는 작년보다 4% 정도 인하된 특등 5만9천940원, 1등 5만8천20원, 2등 5만5천450원, 3등 4만9천350원 등이다.
한편 경북지역 2004년산 포대벼는 11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493만7천섬을 수매할 계획이며 이는 2003년 520만9천섬에 비해 27만2천섬(5.2%)이 줄어든 물량이다.
박운석기자 stoneax@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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