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폐 재해 순직자 위령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0년 가까이 암흑 같은 막장 속에서 오직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석탄을 캐던 남편이 이 세상을 훌쩍 떠난 지 10년째 되지만 그리움은 끝이 없지요".

5일 오전 10시 문경시 가은읍 석탄박물관 옛 은성광업소에서 열린 '진폐재해 순직자 위령제'에서 만난 오성희(73.문경시 마성면 외어3리)씨는"문경에서 석탄산업은 모두 끝이 났지만 진폐라는 불치의 병으로 남편을 먼저 보내고 남아있는 광원가족들의 슬픔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날 진폐재해 순직자 위령제에는 200여명의 진폐순직자 미망인들과 현재 진폐증으로 문경병원 등에서 입원 치료중인 옛 동료광원들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참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