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주최한 제7회 디지털구미 전국산업디자인대전에서 3D애니메이션영상작품으로 스토리구성이 탄탄하고 부분적인 묘사가 탁월한 경운대 멀티미디어학과 박진성씨의 '나른한 오후'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또 대구대 양병연·오민우씨의 'Information Toaster' 제품디자인과 대구시 수성구 파동의 윤연옥·지경화씨의 "시각디자인 PEACE"가 금상작으로 각각 뽑혔다.
은상은 대구가톨릭대 조현수·김현준씨의 공예작품 '태초의 흔적'과 송영철(경일대)·심재용(문경대학)씨의 공동작품인 '구미시 캐릭터를 이용한 문화상품'이 선정됐으며, 포장디자인 부문에는 계명대 엄미현·이수종씨의 '좋은 느낌'이 은상작으로 뽑혔다.
구미산업디자인대전 심사위원장을 맡은 대구대 박규현 교수는 "올해에는 구미디지털 이미지를 부각시킨 작품이 많이 출품되었으며 출품작 수준이 예년에 비하여 독창적이고 시대감각에 맞는 수준높은 작품이 많아 전국대전으로 손색이 없었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7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대상은 500만원, 금상 각 200만원, 은상 각 100만원, 동상 각 50만원, 특별상 각 30만원과 기업체 특별상으로 구미디지털상품 등이 수여된다.
수상작품은 오는 10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에서 공개 전시된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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