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전 이동봉사 활동 펼쳐

한국전력 대구지사 직원 50여명은 5일 북구 대현2동 감나무골 일대에서 주민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보수 등 이동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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