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밝은 세상-교통사고 불법체류자 보듬어 준 병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친정 아버지가 입원해 있는 대구 성서지역 한미병원에서 일어난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병원에 러시아인이 교통사고로 입원했다.

그는 무보험에 교통사고 가해자쪽이면서 불법체류자였다.

무릎 인대가 끊어져 수술을 해야 했지만 수백만원이 드는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큰 고통을 겪고 있었다.

환자의 고통은 점점 커져 갔고 같은 병실의 환자들도 안타까워 했다.

이러던 차에 사정을 안 병원은 수술비와 치료비 전액을 부담하고 수술을 시켜 주었다

병원 영양실장도 이 환자가 식사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 환자만을 위한 특별식을 준비해 주었다.

간호사도 의사소통이 힘든 상태였지만 인내심을 갖고 몇번씩 되물어 보면서 친절하게 대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신영숙(인터넷 투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