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과 대구남부교육청은 8일까지 대구달서우체국 1층 열린마당에서 '2004 초등학생우표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으뜸상'을 수상한 신영준(노전초교 5년) 학생은 '한국의 도자기', '한국의 석탑', '한국의 민화', '한국의 근대미술'이란 소재로 수준 높은 작품을 만들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36개 초등학교에서 출품한 243점의 작품과 지역우취가 이복규(구우회) 씨의 작품 1틀이 선보인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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