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대표 국감후 '교과서 특위' 구성 시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7일 이른바 민중사관에 기초했다는 '편향 교과서' 논란과 관련, "국정감사가 끝나더라도 필요하다면 (교과서의 편향성을 따지기 위한) 특위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국회교육위의 교과서 문제 제기는 국민이 막연하게 우려했던 일들이 교육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현장에서 친북·반미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참고서는 (교과서보다) 더 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교육은 백년대계이고 잘못되면 나라를 망칠 수 있는 만큼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다는 차원이 아니라 분명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