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대표 국감후 '교과서 특위' 구성 시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7일 이른바 민중사관에 기초했다는 '편향 교과서' 논란과 관련, "국정감사가 끝나더라도 필요하다면 (교과서의 편향성을 따지기 위한) 특위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국회교육위의 교과서 문제 제기는 국민이 막연하게 우려했던 일들이 교육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현장에서 친북·반미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참고서는 (교과서보다) 더 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교육은 백년대계이고 잘못되면 나라를 망칠 수 있는 만큼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다는 차원이 아니라 분명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