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집 시각장애 취객 문짝에 깔려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오후 7시15분쯤 대구시 동구 신기동 ㅇ주공아파트 남모(49·여)씨의 집에서 이웃 아파트에 사는 신모(66)씨가 넘어진 문짝에 깔린 채 숨져있는 것을 남씨가 퇴근길에 발견, 경찰에 신고.

경찰은 시각장애인인 신씨가 술에 취해 같은 아파트 호수인 남씨의 집을 자신의 집으로 착각해 들어갔다가 집 주인이 거실과 주방 사이 미닫이 문을 떼내 세워둔 것을 자신의 집 장롱으로 알고 만지는 바람에 문짝이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

경찰은 사건 당시 남씨의 남편이 집에서 잠자고 있었지만 공교롭게도 청각 장애인이어서 소리를 듣지 못해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고 설명.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