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13일 아침에는 대구 10℃, 봉화 2℃ 등으로 다소 한기를 느낄 정도의 쌀쌀한 날씨가 되겠다.
또 산간 및 내륙지방에는 서리가 내리고 경북 북부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첫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12일 대구기상대는 북쪽에 위치한 찬 시베리아 대륙고기압이 남하하면서 기온이 3, 4℃정도 떨어져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10℃를 밑돌고, 이번주 내내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대는 그러나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20℃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대 관계자는 "갑작스런 기온 하강과 큰 일교차가 예상되는 만큼 감기 등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