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 자동차과가 (주)현대기아자동차가 전국 11개 대학을 대상으로 시행한 '산학협동대학 정비기술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6일부터 3일간 현대기아자동차 천안연수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대학당 4명(2명씩 2개팀)의 선수들이 출전해 이론과 실기 시험으로 우열을 가렸다
이 대회에서 영남이공대학 자동차과는 1970년 국내에서 처음 개설된 학과답게 2001년에 시작된 원년 대회부터 4년 연속 동상을 수상한 것.
이 대학 자동차과 최윤종 (2년)씨는 "현대기아자동차와의 산학협동협약 체결에 따른 맞춤식 교육과 학내에 설립된 교내기업인 '자동차기술센터'에서의 현장 학습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우승은 동의공업대학(금상), 준우승은 여주대학(은상)으로 모두 3년제 전문대학이 차지했으며, 현대기아자동차는 입상자에게 입사시 특혜를 부여할 방침이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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