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유패션기능대학 패션디자인학과 졸업생들이 13일 북구 한국패션센터에서 제 4회 졸업작품전을 열었다.
63명의 졸업생들은 전쟁에서 상처 입은 자와 상처 입힌 자를 표현한 '음과 양', 고대 켈트 신화를 모티브로 한'사빈', 고딕문화에 뿌리를 두고 죽음과 공포, 어둠을 지향하는 이단아적 젊은이들을 상징하는 '고스' 등 모두 10개 테마를 구성했다.
섬유·패션기능대학은 디자이너, 코디네이터, 디스플레이어 등 매년 200여명의 패션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섬유와 패션만으로 특성화 한 국내 유일의 국책(노동부) 대학이다.
섬유패션기능대 이용근 학장은 "2년내에 4년제와 맞먹는 128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졸업생들은 개개인 모두가 우수한 재원들"이라며 "인력 인프라가 뒷받침 되는 한 대구 패션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상준기자all4yo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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